오늘의 술 (1) - 복순도가 슈퍼드라이 음주


2021.04.17 복순도가 슈퍼 드라이와 편육

육퇴의 기쁨을 축하하기에 어울리는 술, 아들 재우고 아내와 함께 마심.
복순도가 특유의 탄산이 느껴진다. 기존 복순도가 손막걸리에서 단맛이 빠진 맛인데 신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기존 복순도가 손막걸리의 단맛이 부담스러웠다면 좋아할 것 같다. 
다만 신맛이 너무 강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막걸리다 보니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져서 내가 너무 숙성된 걸 먹어서 신맛이 강했을 수도 있다)
기사를 찾아보니 작년 말에 새로이 출시한 술인 것 같다.
벌써 구독한지 1년 반이 넘어가는 술담화 4월 담화박스로 받았는데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술이었다.
아내 평도 좋았고 다음에도 또 마실 의향이다.

복순도가 슈퍼 드라이 (점수: 3.5/5)
주종: 탁주
용량: 935ml
도수: 6.5%
원재료: 쌀, 곡자(밀), 정제수
첨가물: 없음
양조장: 복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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