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업무 일지 (13) - KOVA 장학금 수여식 KOICA

 이번 해에도 KOVA 장학 사업을 신청할 수 있었다 (KOVA 희망 장학 사업에 대해서는 KOICA 업무 일지 (5) - KOVA 장학 사업 참조)
 
 사실 이번에도 예전에 일하던 고등학교에 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학교의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결국 그 학교에 전달을 했다.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동기 유발도 할 겸 해서 꽤나 크게 했는데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협조가 좋아 잘 진행되었다.

KOVA 장학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지성이형

장학금 수여식을 참관한 아이들, 대학을 가고 싶은 아이들을 물어보니 손을 들고 있다

장학증서의 내용을 읽고 있는 학교 교장 선생님

수혜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모습

수혜 학생 보호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장학금 수여식 이후에 기념촬영

장학금 수여식 이후에 윤아누나 기념촬영

장학금 수여식 이후에 지성이형 기념촬영

 장학금을 전달하고 수여식이 끝난 후 수혜 학생 보호자 분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 눈물을 글썽이시면서 고맙다고 말하셨다. 내가 별로 해드린 것도 없는데 과한 감사를 받는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윤아누나, 지성이형의 도움으로 총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을 했는데 부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한 곳에 돈이 쓰여지길 바랄 뿐이다. 




덧글

  • 주석 2012/06/08 18:12 # 삭제 답글

    현준이 임마 잘 살아 있네 니 전화가 안오니깐 이렇게 찾아서 온다이가
    니 이제 올때 안됐나? 1년넘게 전화 한통안하고.. 댓글남기거 보면 전화해라 꼭
    전화번호 잊어먹었을까바 번호 남기고 간다 010 4926 1898
  • Rusty 2012/06/08 22:50 #

    임마. 살아 있네!!!!! 인터넷 전화가 안 되가지고 전화를 못 했다. 9월에 돌아간다. 새끼 잘 지내제?
  • 주ㅅ•석 2012/06/09 23:27 # 삭제 답글

    인터넷전화안되면 전화못하는거가? 육월달쯤인줄알았더니 더늦네 혹시나해서 검색해봤는데 떠서 얼마나반가웠는줄아나 이색히 니없는동안신우결혼해서 이쁜딸까지낳았다 전화할수있으면한통화해라 보고싶다친구야
  • Rusty 2012/06/10 04:17 #

    내 잘못이 크다. 인터넷 전화에 전화번호랑 다 저장되어 있어서 그걸 못 봐서 전화를 못 했었는데... 아무튼 내가 너무 무심했구만. 신우 결혼했다고? ... 2년 반동안 정말 많이 변하는구나. 딸까지 낳았다고... 아무튼 최대한 빨리 전화 한번 할게. 아무튼 건강히 잘 있어라. 조만간 전화할게
  • 2012/06/21 00: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usty 2012/06/21 08:02 #

    니동생이 뭐냐 니 동생이 ㅋㅋㅋㅋ 에콰도르 과자는 맛없다. 정말... 커피는 어떠냐? 과자는 정말 맛 없으니 딴 걸 생각해봐라 ㅎㅎㅎ
  • 주석 2012/06/24 15:15 # 삭제 답글

    거지같은놈아 전화쫌해라ㅋㅋ내가걸까?
  • Rusty 2012/06/26 08:59 #

    요즘 전화하기가 좀 힘든 상황이다. 다음주에 꼭 전화할게. 기다려 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