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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업무 일지 (13) - KOVA 장학금 수여식

 이번 해에도 KOVA 장학 사업을 신청할 수 있었다 (KOVA 희망 장학 사업에 대해서는 KOICA 업무 일지 (5) - KOVA 장학 사업 참조)  사실 이번에도 예전에 일하던 고등학교에 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학교의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결국 그 학교에 전달을 했다. 이번에는 아이들에...

KOICA DIARIO #23

Zona Educativa Quito 답사 중 아이들과 함께#1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 때문일까? 나도 모르게 계속 조급해진다. 꾸이 사육장 건축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기와를 올릴려고 보니 지붕 작업이 잘못되서 다시 하는 바람에 한 4번은 더 해야할 것 같다고 한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당황스러운 마음과 함께 좌절감마저...

KOICA DIARIO #22

#1  얼마만에 올리는 글인가. 국외휴가도 갔다오고 그러다보니 휴가동안 밀린 일들도 생기고 그러한 일들을 다시 따라잡느라 정신이 없었다. 페루-볼리비아 여행기부터 올리고 싶은데 이래저래 정신이 없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쓸 틈이 잘 없었다. 이제 좀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으니 시간날 때마다 블로그에도 좀 더 신경써야겠다.#2 현지평가회의...

KOICA DIARIO #21

#1 설 격려품이 도착했다. 꼬꼬면부터 3분카레까지 마음이 든든하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는데 올해 9월 전에 한국으로 돌아가니깐 이번이 마지막 격려품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 같다. 그저 그렇다고#2 코이카 사무실 홈페이지가 끝나간다. 이번에는 정말인 것 같다. 아 길고도 긴 여정이었다. 뭐 이래저래...

KOICA 업무 일지 (12) - KOICA 에콰도르 사무소 홈페이지

수정 사항: 힘들다. 빨리 끝내고 싶다. 제발 (수정: 2012.01.07)1. 대문이미지 및 문구 변경2. Enlace rapido 추가(최종 수정일: 2012.01.08)

에콰도르 돌아다니기 (6) - 세계 3대 장수촌 빌카밤바 Vilcabamba

 에콰도르에서는 11월이 되면 망자의 날 (11/2)과 꾸엔까 독립 기념일(11/3)로 인해 연휴가 생긴다. 한동안 일로 인해 키토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연휴를 틈타 조금 먼 곳으로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과감하게 비행기표[1]를 사서 에콰도르에 오기 전부터 가고 싶었던 세계 3대 장수촌 빌카밤바 Vilcabamba로 떠났다. 키토에서 비...

KOICA 업무 일지 (11) - 산중 학교 프로젝트 발표

DINEIB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중학교 프로젝트 발표 중인 임지성 단원 작년 11월부터 진행한 산중학교 프로젝트를 다음 년도에도 계속 진행하기 위해서 DINEIB 직원들, 교육부 이중언어교육 차관님 그리고 에콰도르 KOICA 사무소장님에게 발표를 했다. 이제까지 시범 학교로써 Juan Carlos Peralta 학교에서 진행한 사항들, 앞으로의...

KOICA DIARIO #18

#1 오늘은 매우 이상한 하루였다.#2 누군가는 침을 뱉고 나는 침을 맞았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같이 길을 가던 분이 누군가가 나에게 계속 침을 뱉고 있다고 하더라. 머리랑 얼굴에 잔뜩 침을 맞아버렸다. 가방을 계속 툭툭 건디린 걸 보니 아마 가방을 열어서 훔치려고 했나 보다. 침을 뱉는 걸 깨닫고 나서 뒤돌아 보니 아이를 엎은 어느 아주머니가 내 ...

KOICA DIARIO #17

#1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느는 건 집안일인건가? 나름 뿌듯했다.#2 사진기를 들고 구시가지로 나서다. 사실 점심 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바실리카 성당 앞 카페에서 점심 먹고 책도 조금 읽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우박이 조금씩 떨어지더니 비가 갑자기 쏟아졌다. 내 빨래. 집으로 부랴부랴 돌아가보니 옥상에 널어놓았던 빨래들이 이미 비에...

살기 위한 스펜인어 (3) - 교육부 프로젝트 발표 스크립트

 아무래도 이번 1년동안은 수많은 핑계로 스페인어 공부에 소홀했던 것 같다.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내가 적은 스페인어 글을 블로그에 올리기로 마음 먹었다. 언제까지 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할 수 있는데까지 해봐야지. 아래 글은 1년동안 진행한 산중학교 프로젝트 발표에 사용할 스크립트다. 1년동안 한 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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